"조치원을 알고 싶은 우리, 기억 속의 조치원을 되살려내다!"
우리의 일상과 모든 시간, 발걸음들이 머무는 조치원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?
조치원에서, 혹은 조치원으로부터의 생에 뜻밖의 여정을 떠나게 될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수집합니다.
조치원에 대한 우리의 기억으로 엮은 이야기 지도와 함께 우리가 살고있는 혹은 살아가던 조치원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저희는 "조치원을 알고 싶은 우리, 기억 속의 조치원을 되살려내다!"라는 슬로건으로
이번 제 2회 조치원문화제 <할로윈타운>에 참여하게 된 <맵핑팝핑> 팀입니다.
<aside> 💡 이야기꾼은 빛을 발견했고, 그 길을 따라가니 이곳에 다다랐습니다.
</aside>
<aside> 💡 가끔은 아무 것도 없는, 아무 일도 없던 곳이 그리워서
</aside>
<aside> 💡 조치원에서의 처음이 떠올라 그리워졌고, 끝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.
</aside>
맵핑팝핑
언더독레볼루션